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마음은 코트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30 17: 07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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