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날리는 이다영, '마야 사랑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30 17: 13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세터 이다영이 동료 마야에게 하트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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