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연예대상 비하인드 공개‥이승기 "내 능력으로 받은 상 아냐" [Oh!쌘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12.30 18: 42

연예대상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다시 한번 이승기가 대상의 기쁨을 누렸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시상식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연예대상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신인상부문에 이상윤이 상을 타자, 양세형이 너무 흥분해 바지가 터진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상윤은 "새로운 도전을 함께해준 세 형제에게 감사하다"고 했고, 우수상을 받은 육성재는 시그니처 포즈를 전했다. 양세형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단을 돌리며 개그의 꿈을 키운 양세형은 그때를 떠올리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 대상의 순간, 상윤도 긴장했다. 마음을 비운 이승기는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이 카메라로 장난치며 긴장을 풀어줬다. 그러면서도 양세형도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승기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상승형제들이 서로를 감싸안으며 눈물 흘렸다. 양세형은 본인 상 받을 때보다 더 감격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승기는 눈물을 닦으면서 예상 못한 결과에 말을 잇지 못했다. 승기는 "능력으로 받는 상이 아니란걸 누구보다 제가 잘 느끼고 있다"면서"집사부일체에 출연하신 최고의 사부님들의 삶의 철학, 연륜, 무게감이 담긴 상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공을 사부님들과 형제들에게 돌렸다. 승기는 "항상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겠다, 용기 낼 수있게 많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면서 감사함 뒤에 밀려오는 책임감을 전했다.함께 여서 더 의미있는 순간, 예능 선배들의 축하인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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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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