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한 자리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2.30 22: 45

배우 송창의, 이유리, 윤다경, 김영민, 조예린, 이나윤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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