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새해맞이 대잔치‥환상의 콜라보로 완성한 '2019 시무식'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1.02 00: 24

2019년 새해맞이로 '불청 시무식'이 진행됐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권선국과 이하늘이 함께한 2019년 불청 대잔치가 그려졌다.  
멤버들이 정신없이 먹방에 빠진 상, 새해 맞이로 몰래온 손님이 그려졌다. 몰래온 선물의 정체는 바로 유부남 3개월차 이하늘과 2년차 권선국이었다. 두 사람 등장에 모두 환호했다. 서프라이즈 대 성공이었다.권선국은 "하늘이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고향 동생"이라고 했다 특히 친한 친구의 형이라고. 이하늘은 "고등학교 때 형이 밤무대 공열할 때부터 만난사이"라고 친분을 전했다. 권선국은 1년만에 왔다고 했다. 3년 째 연말 전담 엔딩 요정으로 온다고. 그러면서 "보고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난 라면이 먹고 싶은데 먹고 시작하면 안 되냐"면서 즉석에서 라면을 끓였다. 그러면서 "아침점심 저녁 세끼를 다르게 차려주니까 라면 먹을 시간이 없다"면서 새 신랑 행복한 반찬 투정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삼시세끼 진수성찬으로 차려주냐"고 질문, 이하늘은 "카메라 없을 때 얘기하자"고 센스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신부랑 한번 밥 한번 사주겠다"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였다. 이하늘은 장작타는 냄새를 맡으며 "이 냄새가 불청냄새, 그리웠던 장작냄새"라면서 남다른 감회를 보였다. 
계속해서 권선국의 새해맞이 디너쇼가 시작됐다. 권선국 기타연주에 멤버들이 각각 노래를 주고 받기도 했다. 멤버들은 서로 선물도 주고받으며 우정이 깊어졌다. 최성국은 불청 멤버들이 모두 모이자고 만남을 추진, 최성국은 "불러 주시면 제가 사겠다"고 말했다. 가장 즐거운 순간에 많은 형 동생 친구들이 떠오른다고. 청춘들의 부탁으로 제작진이 연락을 돌리기로 했다. 대잔치가 될지 모두 기대감이 찼다. 그러면서 "2019년엔 좋은 짝을 찾길 바란다"며 새해덕담을 전했다.  
모두 다음날을 위해 취침했다. 박선영은 잔디를 위해 조심스럽게 "어릴 때부터 혼자 다 짊어지지 않았냐, 도와주는 걸 당연시 받아주는 사람이 생긴다"고 입을 열면서 "자기를 이제 챙겨야된다, 내가 행복해야 돼, 한 순간에 안 될 것, 어느시점에서 냉정할 필요있다"면서 혼자서 많은 것을 짊어졌던 동생에게 진심으로 따스한 위로를 전했다. 더욱 따뜻해진 밤이었다. 
다음날 아침부터 새로올 손님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최성국이 불지른 서프라이즈 홈커밍 파티가 시작된 것. 박선영은 "전날 연락했는데 문경까지 온 그 마음이 너무 감사했다"고 했고, 연수도 "몇분이나 어떤 분이 올까 설렘이 있었다,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아침부터 들떠있었다"면서 보고픈 친구들 맞이에 기뻐했다. 
제작진은 서른 명에게 '2019 불청 시무식' 초대장을 전달했다고 했다. 사회부터 순서까지 청춘들이 직접 꾸미는 시무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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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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