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이 몸살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불참해 직접 문자를 보냈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위너가 게스트로 나왔다. 김신영은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를 선생님으로 모셨다. 이승훈은 몸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못 왔다. 와서 인사하고 간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가서 쉬라고 했다”고 말했다.
대신 이승훈은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성의를 보였다. 그는 “청취자 여러분, 신영 누나 잘 지내셨는지요. 아침에 병원 갔다 왔는데 옮을까 봐 참석 못했다. 세 멤버가 제 몫까지 빵빵 터트릴 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혹시 궁금하실까 봐 제가 출연하고 싶은 예능은 ‘출발 비디오여행’이다”고 재치 있게 알렸다.

앞서 위너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동물농장’, ‘무한도전’, ‘보니하니’에 나가고 싶다고 말해 출연이 성사된 바 있다. 김신영은 ‘출발 비디오여행’ 관계자들에게 이승훈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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