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 제작발표회서 김소혜가 퇴장을 하며 의자를 넣고 있다./ rumi@osen.co.kr
김소혜,'있는 힘껏 의자 넣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02 1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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