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민,'내가 잡을거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02 20: 10

2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최현민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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