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방향만 틀어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02 20: 12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미연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