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차상현 감독,'조급할 필요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02 20: 1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