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몸 날려 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2 20: 36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현대건설 이다영이 몸 날려 리시브 시도했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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