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역전패 아쉬움에 무거운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2 21: 21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19-25, 25-22, 25-23, 25-17)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도로공사 선수들이 아쉬워 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