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등은 우리" '풍상씨' 유준상·오지호·이시영·전혜빈·이창엽, 5남매 케미 기대감↑[종합]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9.01.02 22: 49

유준상 오지호 이시영 전혜빈 이창엽의 연기 케미가 기대감을 높였다. 
2일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커밍순’이 방송됐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배우 군단. 첫 번째로 동생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동생 바보’ 중년 남성 풍상씨 역할에 유준상이 합류했다. 그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 화상 역에는 이시영, 진상 역에는 오지호, 정상 역에는 전혜빈, 외상 역에는 이창엽이 활약한다.  
유준상은 "이제껏 이런 가족은 없었다"고 소개했다. 전혜빈은 "추운 겨울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에 대해 유준상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웃고 울게 만드는 드라마. 기대해달라"고 소개했다. 오지호는 "풍비박산 콩가루 집안, 우리 집안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물탐구. 
첫째 풍산 역의 유준상은 "말썽 피우고 힘든 이 동생들을 엄마아빠처럼 아이들을 키운다.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진상 역의 오지호는 "인생 한방의 꿈을 펼치려고 하는 캐릭터다. 인생 한방을 위해 사는 진상이를 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 역할의 전혜빈은 "할말만 한다. 할말 이외에는 안 한다"고 말했다.
화상 역의 이시영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는 아니다. 거친 삶을 산 부분이 있어서 말이나 행동이 직설적이고 거칠다"고 말했다.
 
캐스팅 조합에 대해 오지호는 "특이한 조합에 뭔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합이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유준상은 "옳다구나 잘 됐다 싶었다"고 말했다. 전혜빈은 "5남매의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이시영과 전혜빈, 유준상과 오지호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첫 촬영부터 이시영과 전혜빈의 육탄전이 벌어졌다. 이시영은 "가짜로 하면 다 티가 나서"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전혜빈은 "진짜로 힘을 쓰면서 하니까 재밌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두번째 유준상의 엄동설한 입수 촬영 장면. 유준상은 "처음엔 할만하네 괜찮네 하면서 분위기 좋았는데 입수를 한 다음부터는 '아 이렇게 가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미있게 잘 찍었는데 배우들의 고통이 시청자들의 행복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고생하는 부분이 많아서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유준상은 "요즘 드라마가 자극적인 부분들이 많은데 가족 이야기가 뒷전이 된 것 같다. 그런 와중에 우리 드라마가 시청자분들에게 가족이라는게 이런거였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혜진은 "동 시간대 경쟁이 쟁쟁하다. 월드컵 4강 진출 같은 느낌이다. 근데 우리가 1등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청률 공약에 대해 오지호는 "시청률 13% 가 넘으면 독수리 분장을 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겠다"고 말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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