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진리네" 설리, 홈파티가 구설?..지적글에 "내가 왜?" 반문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1.03 11: 12

설리가 새해를 맞아 주변 지인들과 함께한 신년 홈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를 지적하는 부정적인 댓글에는 "내가 왜?"라는 답글을 직접 달기도 했다.
설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2019, 사랑만있는 진니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새해 홈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신년 홈파티를 위해 지인들과 풍선을 불거나 집안 곳곳을 꾸미고 있으며, 절친들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고 있다.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이다.

또, 설리는 현재 웹예능 '진리상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크루 미미와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린 코믹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고, 자신의 겨드랑이를 가리키는 독특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직한 매력을 바탕으로 때론 파격적인 행보도 보여주는 설리는 즐거운 홈파티 분위기를 전하면서, 절친들과의 친근한 스킨십 장면도 그대로 보여줬다. 홈파티 현장에는 국경을 초월한 외국인 친구도 눈에 띄었다.
설리는 친한 언니 소녀시대 태연도 인정한 집순이. 그런 만큼 평소 좋아하는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 화기애애한 홈파티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최근 태연은 '진리상점'에서 "우리가 오랜만에 봤는데, 오랜만에 본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설리다. 우리의 공통점은 솔직하고 집순이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한다. 예전에 연습생 시절 같이 산 적도 있는데, 내가 고등학교 때, 설리는 초등학생 때 같이 살았다. 그리고 설리는 인간적이고 가식적이지 않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지인이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한 네티즌은 설리의 SNS에 "얘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설리가 직접 "내가 왜?"라는 답글을 남겼다.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일부 네티즌들도 있지만, 반면 "굳이 남의 인스타 찾아가서 악플 쓰는 사람은 왜 그럴까?", "무슨 범죄도 아니고 지인들이랑 홈파티 하는 게 무슨 구설수야", "즐겁고 재밌게 사는 것 같은데 그냥 좀 놔두지", "개인 SNS에 본인이 올리는데 왜 이렇게 간섭이 많은지 모르겠다", "설리 좀 가만히 놔두면 안될까요?", "즐거워 보여서 좋은데 왜 그러나" 등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hsjssu@osen.co.kr
[사진] 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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