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이 3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한겨레 고등학교에서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 행사를 통해 탈북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와 조유리가 탈북 청소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아이즈원 사쿠라-조유리, '탈북 청소년들에게 교복 선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3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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