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배급 시사회 행사에서 박성웅과 이원근이 미소짓고 있다./rumi@osen.co.kr
박성웅-이원근,'환하게 웃는 명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03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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