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상대의 허를 찌르는 득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03 20: 00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전광인과 문성민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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