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이 공 내 꺼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3 20: 21

3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EB하나은행 고아라가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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