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우 감독-박하나, '희비교차의 순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3 20: 47

3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이 환호하는 가운데 삼성생명 박하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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