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승리 직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3 21: 12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로드의 슛이 들어가자 유도훈 감독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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