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결혼과 함께 '1월의 신부'가 된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행복한 신부가 되는 것. 미국에서 결혼 후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클라라는 2019년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6일(현지시각)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클라라의 소속사 코리아나클라라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클라라보다 2살 연상의 사업가로, 비연예인이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가족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혼인의 예를 올릴 예정이라고.
클라라와 예비신랑은 지난 1년 간 연애를 해왔고,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클라라는 결혼식 휴식 시간을 보낸 뒤 15일에 있을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시상자 참석을 위해 위해 입국한다. 또 이달 말부터는 중국 SF판타지 영화 '우주행보'에서 여주인공 역할로 중국에서 촬영에 돌입한다.


결혼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는 것. 또한 신접살림은 서울 송파구에 차릴 예정이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결혼식을 하루 앞둔 5일 자신의 SNS에 "2018 was amazing but looking forward to a more amazing 2019! 2018년은 너무 멋진 한해였고 2019년이 더욱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지난 한 해 자신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클라라의 결혼 소식은 결혼식 3일 전 갑작스럽게 전해졌다. 일단 열애 공개가 없었던 클라라이기에 결혼부터 신혼집까지, 그야말로 '핫'했다. 레깅스 시구 패션으로 '핫 스타' 반열에 오를 때부터 등장만 했다하면 여러모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클라라다웠다.
물론 클라라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다양하다. 아직까지 국내 대중들 사이에 '비호감' 꼬리표도 남아있는 듯 하다. 하지만 결혼은 일륜지대사로, 축복 받아 마땅한 일이다. 이제야 자신의 새 짝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클라라가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길,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parkjy@osen.co.kr
[사진] 투브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