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가 컴백과 함께 1위를 차지하면서 5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위너가 1위를 차지했다. 위너는 1위 직후 “1위를 받게 해준 이너서클 분들 사랑한다. 시청자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양현석 회장님 감사드린다. 이 상을 토대로 ‘인기가요’ 많이 출연해서 더 많은 상 받고 싶다”고 했다.
대형 솔로들의 컴백이 이어졌다. 청하는 검은색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이 한껏 빛난 무대를 보여줬다. 청하의 ‘벌써 12시’는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 곡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묘하고 중독적인 분위기에 고난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루나 역시 솔로로서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자랑했다. 루나는 ‘두 유 러브미(Feat. 죠지)’와 ‘운다고’를 연이어 소화했다. ‘운다고’ 무대에서 루나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움과 함께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했다. 려욱은 미니앨범 ‘우리의 거리’와 ‘너에게’로 감성 발라더 다운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려욱은 장기인 아름다운 미성을 마음껏 뽐냈다.
4인조로 돌아온 엔플라잉은 밴드로서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윈터 윈터’와 ‘옥탑방’을 불렀다. 엔플라잉은 변함없이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객석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러블리즈, 업텐션, 더보이즈, 디크런치까지 아이돌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러블리즈는 ‘찾아가세요’로 청순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업텐션과 더보이즈, 디크런치는 남성미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날 방송에는 려욱, 위너, 루나, 청하, 엔플라잉, 러블리즈, 업텐션, 라붐, 더보이즈, 보이스퍼, 스펙트럼, 드림노트, 디크런치, 유재필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인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