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고(故) 종현이 ‘골든디스크어워즈’ 본상을 차지했다.
고 종현은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을 통해 본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수상은 샤이니 멤버 민호, 태민이 대신 참석했다. 민호는 “종현이 형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변함없이 지지해주시는 팬분들께 종현이형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태민은 “음악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종현이 형을 계속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고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고인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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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든디스크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