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정연 지효 미나가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트와이스 사나-정연-지효-미나,'이기적인 각선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06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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