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 4세트를 따내며 5세트로 끌고가는 대한항공 선수들이 코칭스태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우리카드 상대 4세트 잡아내며 5세트 끌고가는 대한항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7 2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