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슬, '가장 떨리는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8 12: 19

8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신이슬이 임근배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신이슬, '가장 떨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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