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김두나랑이 이환우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김두나랑, '1라운드 4순위로 KEB하나은행 지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0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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