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양의지! NC 가을야구 자신있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08 13: 18

8일 경남 창원시 사보이호텔에서 진행된 NC 양의지 입단식에서 NC 양의지가 이동욱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FA 최대어’ 포수였던 양의지는 지난 달 11일 4년 총액 125억 원의 조건으로 NC행을 선택했다. 전 소속팀 두산은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투수 이형범을 지명했다. 양의지는 2019시즌 NC 소속으로 홈플레이트를 지킨다. / soul1014@osen.co.kr

이동욱 감독,'양의지! NC 가을야구 자신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