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KB 손현종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손현종,'포기란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08 2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