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자”..'하나뿐인’ 박상원vs차화연, 유이 둘러싼 다툼 승자 누구일까[Oh!쎈 리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14 07: 35

 ‘하나 뿐인 내편’의 박상원과 차화연이 며느리인 유이를 두고 맞붙었다.  이혼선언까지 한 두 사람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오은영(차화연 분)이 왕진국(박상원 분)에게 이혼을 하더라도 왕대륙(이장우 분)과 김도란(유이 분)을 이혼시키겠다고 했다. 
진국은 도란의 편이었다. 진국은 도란이 수일의 딸이라는 것은 뒤늦게 알았고, 속인 것은 잘못이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히나 아들 대륙이 도란을 사랑하기에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은영은 도란을 믿지 않았다. 도란과 수일이 대륙과 결혼하기 위해서 자신의 집에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배신 당했다고 여겼다. 은영은 도란과 대륙의 이혼을 처음부터 생각했고, 철저하게 도란을 집에서 내쫓았다. 
도란을 처음부타 탐탁치 않게 여겼던 만큼 은영은 이를 덮고 지나갈 생각은 없었다. 은영은 “이번에도 어머니 핑계로 넘어갈 생각은 없다”며 “ 대륙이가 저런 애랑 사는거 용납 못한다. 당신과 이혼하는 한이 있어도 이번에는 절대 안된다”고 초강수를 뒀다. 진국 역시도 이혼까지 밀어붙이는 은영의 태도에 화가나서 이혼하자고 말했다. 
도란의 출생의 비밀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진국과 은영의 이혼까지 이어졌다. 이미 한 식구가 된 도란을 지키려는 진국과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 도란을 어떻게든 대륙과 이혼 시키려는 은영의 싸움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 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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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뿐인 내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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