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경계하는 중국 리피 감독,'전력 노출 신경 쓰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15 21: 25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중국의 최종전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냐한 스타디움(Al Nahyan Stadium)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서 중국 리피 감독이 그라운드를 둘러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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