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150만 ‘내안의그놈’ 100만 돌파 코앞..꾸준한 흥행 [美친box]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16 09: 38

 영화 ‘말모이’와 ‘내안의 그놈’이 꾸준한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모이’(엄유나 감독)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11만 1887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꾸준하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관객수는 140만 9430명이다. 
‘말모이’는 개봉 이후로 꾸준하게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1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작들이 개봉하는 가운데 꾸준하게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2위는 진영, 박성웅, 라미란이 호흡을 맞춘 ’내 안의 그놈’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9만 2669명을 동원해 총 95만 3937명의 관객이 이 영화를 봤다. 이 기세라면 100만 돌파는 당연시 되는 상황이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3만 6339명을 동원하며 3위, ‘아쿠아맨’이 2만 1064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아쿠아맨’은 496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돌파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그대이름은 장미’가 개봉 하는 가운데 과연 박스오피스의 판도가 바뀔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각 영화 포스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