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美폭발" 이엘리야, '황후의품격' 결방 아쉬움 달래는 미모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1.16 22: 44

드라마 '황후의품격'에서 민유라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이엘리야가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는 사진을 공개했다. 
16일인 오늘, 배우 이엘리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엘리야는 모자부터 자켓까지 화이트톤으로 깔맞춤, 청순함이 넘치는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인과 식사자리를 가진 듯 와인 한 잔과 함께 우아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 2015년에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사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 역으로 美친 악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엘리야 외 장나라, 신성록, 최진혁이 함께 출연하는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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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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