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활약"..'런닝맨' 이하늬의 하드캐리[어저께TV]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1.21 06: 50

이하늬가 맹활약으로 ‘런닝맨’을 사로잡았다. 
이하늬의 하드캐리였다. 반전 정체를 공개하며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을 정도. 비록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이하늬였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류승룡과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출연했다. 영화 ‘극한직업’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나선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완벽한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예능에 처음 출연한 류승룡부터 모든 걸 내려놓고 활약한 이하늬까지, 꽉 찬 웃음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엇보다 이하늬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하늬는 ‘런닝맨’ 멤버들과 류승룡까지 깜빡 속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로 반전 정체를 드러냈다.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누구보다 존재감이 컸던 이하늬다. 
이하늬는 이번 게임에서 위조범 역을 맡아 도둑 유재석, 이광수와 함께 경찰 류승룡을 제거해야 했다. 이하늬는 류승룡에게 감쪽 같이 정체를 숨겼고, 유재석을 도와 전소민과 김종국의 이름표를 제거하며 활약했다. 마지막 순간에도 류승룡의 이름표 제거를 앞두고 격렬한 대립이 이어졌지만, 시민인 송지효와 공명의 활약으로 이름표를 제거당하고 말았다. 
이하늬는 누구보다 많은 활약을 한면서 ‘꿀잼’을 이끌었다. 멤버들을 감쪽 같이 속인 연기는 물론, 거침없이 달려 이름표를 떼는 활약까지 몰입하는 이하늬였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흥 넘치는 트로트 무대로 ‘런닝맨’을 사로잡기도 했다. 솔직하고 털털하게, 열정적으로 ‘런닝맨’에 올인하는 이하늬의 모습이라 더 뜨거운 반응이다. 
제대로 하드캐리한 매력을 발산한 이하늬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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