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 전 PD 측 "청와대 의전비서관 최종 고사, 나의 일 이어가고파" [공식입장]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1.24 09: 22

서수민 전 KBS PD가 청와대 의전비서관직 제안을 최종 고사 했다고 밝혔다. 
서수민 전 PD는 24일 오전 측근을 통해 "청와대 의전비서관직을 제안 받았지만 최종 고사했다"고 전한 뒤 "큰 보직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영광이지만, 저의 위치에서 하고 있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청와대가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후임으로 서수민 전 PD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수민 전 PD는 전성기 시절의 ‘개그콘서트’를 연출했으며, ‘1박2일 시즌3’ 총괄 PD로 '1박2일'의 재부흥을 열었다. 이후 ‘김생민의영수증’, ‘거기가 어딘데?’ 등 의미있는 예능들과 '프로듀사', '마음의 소리'등 예능드라마를 통해 작품성과 화제성 모두 인정 받았다. /parkjy@osen.co.kr
[사진] 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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