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와 계약+태국 여행까지 '핫'한 커플..일도 사랑도 당당하게 [Oh!쎈 레터]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1.28 11: 17

현아와 이던이 싸이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태국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싸이 측 관계자는 지난 27일  OSEN에 “싸이가 현아-이던과 이틀 전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뒤 이어 싸이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현아, 이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계약을 공식화했다.
싸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싸이입니다.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회사명은 P NATION 입니다. 지난 19년간 가수 싸이의 프로듀서/매니져/기획자 로 일해온 제가 그간 배운 것들을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라고 회사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특히 그는 “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밝혀 싸이와 함께 할 아티스트가 누굴지 궁금증을 더했던 바, 제시에 이어 현아와 이던을 영입하며 피 네이션만의 색깔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하고 파장을 일으킨 현아와 이던은 이후 잇따라 스케줄을 취소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결국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두 아티스트와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후 3개월 여간 현아와 이던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당당하게 열애를 이어갔다. 거침없는 스킨십 사진은 물론 동반 화보촬영까지 남다른 행보를 보여준 두 사람은 앨범 녹음과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열의를 내비치며 향후 거취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2012년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싸이의 품으로 가게 된 현아와 이던. 각자 강한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만남인 만큼 이들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현아와 이던이 SNS를 통해 함께 작업한 노래와 커플댄스 등을 다수 공개한 만큼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싸이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같이 듀엣 활동을 할지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싸이와의 계약 소식이 전해진 후에도 현아와 이던은 SNS를 통해 태국 여행 중인 사진을 대량 업로드하며 뜨거운 열애를 이어 가고 있는 바, 자유로워진 현아와 이던이 선보일 음악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mk3244@osen.co.kr
[사진] 현아, 이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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