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에게 있어서 ‘살림남2’는 잊지 못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이후 엄청난 관심과 함께 차기작 소식도 전했다. 김승현은 가능한 오래오래 ‘살림남2’를 통해서 인사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김승현은 최근 OSEN과 인터뷰에서 “‘살림남2’는 첫 관찰 예능이었기 때문에 어색하고 딸하고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라며 “촬영 스태프들하고 많이 친해지고 가족들이 관찰 예능에 적응하면서 보시는 분들도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생겨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찰예능프로그램 홍수 속에서 김승현과 그의 가족은 2년 넘게 꾸준하게 ‘살림남2’에 출연중이다. 김승현은 “방송사에서 선택에 따라서 그만두게 되지 않을까. 가능한 오래 하고 싶다. 시청자분들이 원하 실 때까지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다. 지금까지 출연 역시도 나름 의미가 있었고, 설혹 그만두게 되더라도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그만두고 싶다”는 반응을 전했다.

김승현과 그의 가족의 리얼한 모습은 많은 화제를 모은다. 그의 가족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연출의 일부다. 김승현은 “‘살림남2’에서 저희 가족은 특별하게 꾸미지 않는다. 방송을 하다 보면 여과 없이 모든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제가 당황할 때도 많다. 점점 더 부모님이 방송에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제가 묻어가게 됐다”고 인기 비결을 털어놨다.

불혹을 코 앞에 둔 김승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했다. 김승현은 “몸관리는 배우의 기본이다. 그래서 저 역시도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배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인데, 저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저와 같이 운동을 하는 친구들은 제 상황에 상관없이 똑같이 대해줘서 고맙다. 그 사람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비결을 고백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