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안 나왔다"..이종석, 28일 입대 사실무근→사회복무요원 예정 [종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2.02 09: 47

이종석이 28일 갑작스럽게 입대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을 놀라게 했지만,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상반기 입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아직 영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2일 오전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 관계자는 OSEN에 "아직 영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2월 28일 입대 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얘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서는 1989년생인 이종석이 2월 28일 신병교육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고 보도했지만, 소속사에 문의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종석 측은 "올 상반기에는 입대를 예정하고 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는 것도 맞지만, 그 외에는 결정된 게 없다"며 "이종석 본인도 상반기 입대를 예상해 지금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에 매진 중이다. 일정이 나오는대로 병역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석은 중학교 시절 큰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 인대가 파열됐고, 이런 이유로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이종석은 지난 1월 21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서도 "올해는 군대에 가게 될 것 같다"며 "그래서 이번 드라마를 잘 마치고 싶다"고 했다.
또, 이종석은 "이 드라마를 할 때,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처음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 중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종석은 편집장 차은호 역을 맡았고, 이나영은 결혼 후 '경단녀'에서 다시 일을 시작한 강단이로 분해 열연 중이다./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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