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초호화 신혼집에서 보는 야경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직접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신혼집에서 야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클라라는 결혼과 함께 서울 잠실에 위치한 초호화 레지던스에 신혼집을 꾸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클라라는 화제의 신혼집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후 품절녀가 된 클라라는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