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미소 짓는 키움 장정석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10 06: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