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제리 샌즈-제이크 브리검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야기 꽃 피우는 '키움 용병' 요키시-샌즈-브리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10 0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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