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키움 히어로즈. 김규민이 교민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규민,'팬서비스도 확실하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10 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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