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교민팬들이 준비한 야구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안우진,'실력만큼 팬서비스도 좋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10 13: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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