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오나라와 찍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김서형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안에서 오나라와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편안한 복장으로 기내에 있는 김서형과 오나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서형과 오나라를 포함해 드라마 ‘SKY 캐슬’ 배우들과 제작진은 이날 포상 휴가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
이달 1일 종영한 ‘SKY 캐슬’ 20회는 23.8%(닐슨코리아 제공)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purplish@osen.co.kr
[사진] 김서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