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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LIVE] 날개꺾인 한화, 주니치에 0-18 혼쭐

[OSEN=오키나와(일본), 손찬익 기자]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하지만 말 그대로 완패였다.

한화가 오키나와리그 첫 경기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한화는 11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0-18 완패를 당했다. 4안타 빈공에 허덕였고 5홈런을 허용하는 등 투타 엇박자에 시달렸다. 

한화는 장진혁-하주석-송광민-호잉-김태균-이성열-정은원-김창혁-이동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주니치는 교우다-타키노-마쓰이-모야-후쿠다-타카하시-엔도-카토우-카메자와로 타순을 꾸렸다. 주니치는 3회 4점, 6회 7점, 7회 4점, 8회 3점을 얻으며 한화 마운드를 사정없이 두들겼다.  

한화 마운드는 선발 김민우(3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실점)를 비롯해 박주홍(2.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사구 3실점(2자책)), 임준섭(2.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사구 2탈삼진 7실점(3자책)), 김종수, 김이환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구위를 점검했다. /what@osen.co.kr 

[사진] 오키나와(일본)=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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