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건희가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송건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희, 김혜윤, 박유나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사진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인기 리에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 배우들과 제작진은 10일 오후 포상 휴가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
이달 1일 종영한 ‘SKY 캐슬’ 20회는 23.8%(닐슨코리아 제공)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2017년 웹드라마 ‘플랫’을 통해 데뷔한 송건희는 세종대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송건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