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가 반할 만한 훈남의 정석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2.14 14: 59

가수 및 배우 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보중 #자전차왕엄복동 #빡셔 #2월27일개봉"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비는 파란 색상의 셔츠 안에 폴라넥 니트를 받쳐 입어 멋을 냈다. 올해로 38살이 된 비는 나이를 믿지 못할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비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을 맡았다. '자천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 /notglasses@osen.co.kr
[사진] 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