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빵집 어디죠?"..김향기, 밸런타인 머핀보다 달콤한 소통 [V라이브 종합]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2.14 18: 54

배우 김향기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머핀을 만들었다.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향기와 함께 향기나는 베이킹’에서는 김향기가 베이킹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향기는 오레오 머핀에 도전했다. 능숙한 모습으로 차근차근 베이킹 과정을 설명하며 머핀을 만들어나갔다. 김향기는 “베이킹 자격증은 아직 안 땄다. 딸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보겠다”며 “베이킹한지 3년 반 정도 됐다”고 말했다.

김향기는 “‘증인’ 무대인사 오늘도 하고 주말에도 한다”고 말했다. 그녀가 출연하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향기는 스무살이 된 후 어떠냐는 팬들의 질문에 “똑같다. 아직까지 다른 점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팬들과 소통하던 중 김향기는 ‘요즘 노래 뭐 듣냐?’는 질문에 “제가 항상 브이라이브를 할 때마다 요즘 뭐 듣는지 알려드리고 있는데 저 이제 음악 듣는 어플에서 19세 음악도 마음껏 들을 수 있더라. 조용필 선생님의 ‘창밖의 여자’, 빈지노의 ‘미쳤어’, ‘프로파일’ 등을 듣는다”며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주량에 대해서는 “저 아직 주량 모른다. 최대한 늦게 마시려고 버티고 있다. 아직 마음 놓고 마셔본 적 없다”고 밝혔다. ‘운전면허에 도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영화 개봉하고 준비하느라 아직 못 하고 있다 운전 면허 학원도 포화 상태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김향기는 성공적으로 머핀을 완성했고 팬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받아주며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나갔다. 김향기는 “무대인사를 하러 가도록 하겠다”며 팬들과 인사하며 마무리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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