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데프콘 꺾고 식욕 1등..욕심 씻기 위해 '입수'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2.17 18: 55

김종민이 데프콘보다 더 많이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김종민이 지하 암반수 입수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의 아침 식사를 분석, 입수의 주인공을 선정했다. 음식에 대한 욕심이 가장 많은 멤버가 곧 입수의 주인공이 됐다.

수저나 그릇이 입에 닿으면 카운트 1회씩 올라갔다. 정준영(35회)부터 차태현, 김준호(50회), 윤시윤(64회), 이용진(70회)이 입수를 피했다.
이때 김종민과 데프콘은 81회로 동률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내가 데프콘이랑 똑같이 먹는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이로써 김종민과 데프콘이 동반입수하게 됐다.
제작진은 “고기 12번 먹었고, 육개장 17번 먹었다”며 데프콘의 아침식사를 분석했다. 이어 “집계과정에서 아까 김종민 씨가 총각무 양념 츄릅을 3회가 추가됐다. 그래서 84번 먹었다”고 밝힌 바. 김종민이 1위에 올랐고, 데프콘과 김종민의 희비가 갈렸다. 데프콘은 “짐승 짐승”이라며 놀렸다. / besodam@osen.co.kr
[사진] '1박 2일'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