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스타’ 임지우, 로드걸 데뷔 후 비키니 화보 최초 공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2.18 07: 09

ROAD FC ‘로드걸’ 임지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임지우는 2015년 ROAD FC(로드FC)가 주최한 아시아 로드걸 선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유일한 로드걸 프랜차이즈 스타로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직접 사진도 촬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임지우는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2에 ‘로드걸’로 참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ROAD FC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5월 제주도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 최종전을 벌인다./dolyng@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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